워낙 변화 무쌍한 우분투라 나중에 또 어떻게 설정이 바뀔지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 쓰고 있는 우분투에서는

'시스템' -> '기본설정' -> '키보드' -> '키배치' -> '키배치옵션'

에서 간단하게 caps lock의 동작을 바꿀 수 있다.

리눅스...

정말 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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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C언어와 C++을 자유자제로 다룰 수 있다. 자유자제로 다룰 수 있다는 말은 그 언어를 이용해서 내가 필요로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별도의 언어 스팩을 설명하는 자료없이 작성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임베디드 관련해 ARM, MIPS, AVR 프로세서에서 펌웨어 개발 경험이 있고, 특히 ARM 프로세서의 경우 지금도 그걸로 밥 벌어먹고 살고 있고, 책도 썼다.

내가 임베디드로 먹고 산다고 해서 임베디드만 할 줄 아는 것은 아니다.

나는 MFC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할 줄 알고, C#으로 MFC로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할 수 있다. 또한 C#과 .net framework로 PC 어플리케이션 및 WM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으며 개발 경험과 상용화 경험이 있다.

Java로도 J2ME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J2SE로 검색엔진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 충분치는 아닐지라도 실무 투입에는 충분한 개발 능력과 경험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내 스스로 생각해도 대한민국에서 리눅스 사용및 운영능력으로 천 명안에는 들지 않을까 싶다. 나는 리눅스 서버 세팅을 할 수 있고, 당연히 운영 및 유지보수를 할 수 있다. 그리고 기존 리눅스 서버에 대한 튜닝 작업도 어느 정도 할 수 있다.

물론 리눅스에서도 GTK를 이용해서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다. 리눅스에서 개발했던 어플리케이션으로 상용화를 해본적은 없지만 종종 몇 개의 프로그램을 개발한 경험은 있다.

즉, 어플리케이션 개발 능력은 윈도우와 리눅스 양대 플랫폼에서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디바이스 드라이버 역시 리눅스와 윈도우 모두에서 개발 가능하다. 리눅스의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좀더 익숙하게 작업하긴 하지만 윈도우의 디바이스 드라이버 체계 역시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

임베디드 펌웨어, 디바이스 드라이버, 어플리케이션, 서버 운영 뿐만 아니라 나는 웹 개발 능력도 있다.

웹 개발에 주로 이용되는 MVC 모델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고, 관련 웹 프레임워크를 직접 만들어서 상용 서비스에 적용하기도 했다.

당연히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언어인 php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고, python으로도 웹 개발과 어플 개발, 스크리트 개발이 모두 가능하다. 웹 개발에 더해서 데이터베이스 설정이 가능하고 특히 mysql은 어느정도 튜닝도 가능하다. SQL 쿼리를 직접 작성할 수 있으며 요즘 유행하는 ORM을 사용하지 않고도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HTML과 CSS를 이용해서 표준 웹 개발 작업을 진행 할 수 있고, Javascript를 이용해 필요한 DHML 작업을 모두 할 수 있다.

개발 작업 뿐만 아니라 설계 관련 능력도 갖추고 있다. E-R 다이어그램을 이용해서 수 만명 단위의 사용자를 커버하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설계해본 경험이 있고, UML 역시 별 어려움 없이 해석및 작성이 가능하다. GoF의 패턴을 적절히 사용해서 OOP 시스템 설계도 충분히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Visual Basic, python, bash shell script 등 간단하고 빠르게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여러가지 스크립트 언어를 필요에 맞춰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 스크립트에 많이 사용하는 정규표현식이나 sed, awk 등의 사용에도 크게 거부감이 없다.

대안언어로 Erlang을 공부해본 경험이 있으며, 요즘 많이 뜨고 있는 Objective-C (맥OS와 iPhone 어플 개발에 쓰임)를 공부해본 경험이 있다.

뭔가 더 있을 것 같은데 당장 생각나는 부분은 여기까지다.

요약해 보면 나는 C, C++을 이용한 임베디드 기술로 T의 깊은 기둥 부분을, 어플리케이션과 웹 개발 기술로 넢은 지붕을 이루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자! 이런 나는 과연 어느 정도 수준의 개발자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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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라소니 at 10/01/13 18:09
나의 우상이여~~~
Commented by tag at 10/01/30 17:14
예전에 우리학교 과탑해던애가 생각나네.. 지금 치킨집 하고있던데.. 열심히 하셔요 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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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ngo에서 사용하는 Mysql DB를 만들 때,

create database 데이터베이스이름;

으로 만들지 말고

create schema 데이터베이스이름 default charset utf8;

으로 만들면 된다.

이거 때문에 졸라 삽질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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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없이 즐거운 삶을 사는 것이다.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내가 원하는 삶을 기술하자면 많은 선결 조건과 목표를 써야겠지만

그것들을 모두 묶어서 하나의 문장을 만들라고 하면

걱정없이 즐거운 삶이라는 문장이 될것이다.

하루 하루가 재미있고 내 삶을 내가 만들어가고 있다는 강한 확신 속에 살아간다면 행복할것 같다.

지금은 그 과정중에 있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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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전을 즐긴다. 그리고 그 도전을 중간에 포기하지 않게하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내 도전을 많이 알리는 편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 버렸으니 스스로와의 타협으로 중간에 포기하는 확률을 줄일 수 있다.

그러다보니 몇가지 부작용이 생긴다. 사람들이 내가 하고자 하는 일. 내가 도전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서 그것을 비판한다는 것이다.(비난이 아니라 비판이다.) 그들 나름으로는 충고를 해주고 싶어서겠지만 간혹 빈정 상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경우에는 노골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희박한것을 대체 왜 하느냐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도 있다. 또 어떤 사람은 돈도 되지 않는 일을 왜 그리 열심히 하느냐고 핀잔이다.

하지만 내 생각은 그들의 생각과 완전히 다르다. 성공할 가능성이 희박하니까 도전이다.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면 그것은 도전이 아니라 그냥 하는 것이다. 정상인이 혼자 밥 먹는 것을 도전이라고 하지 않고, 일반인이 마라톤 풀 코스에 도전하는 것을 도전이라고 하는것과 같은 이치다.

도전은 내 삶을 의미있게 해 준다.
도전이 없는 삶은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나는 매일 매일 도전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기에 살아있을 수 있다.

그리고 하나의 도전이 끝나고 또 다른 도전. 도전에 도전이 계속되다 보면 그 중에 하나는 나에게 엄청난 반대 급부를 선사해 줄 수도 있는 일이다. 아예 도전 조차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 가능성 마져도 0%겠지만 나는 언제나 도전을 하기에 항상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지금은 비록 나에게 아무런 금전적 이득을 주지 못하는 것일 지라도 그것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언젠가는 나는 나의 도전 덕에 미소 지을 날이 올 것이다.

나는 긍정과 확신의 힘을 믿는다. 간혹 내 스스로의 부족함으로 인해 의심에 빠지기도 하지만 전반적인 나의 삶에 있어서 나를 성공으로 이끄는 힘은 긍정과 확신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언제나 나의 도전에 있어서 성공하리라는 긍정적 확신을 가지고 도전에 임한다. 내 아름다운 삶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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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던 어느 한 때에는 할게 없어서 놀던 시절이 있었다.

요즘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많다. 그 범위를 컴질에 한정시킨다 해도 내가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여유 시간을 아무리 쪼개도 할 수 없을 만큼 많다.

지금 이글루스 블로그에 쓰고 있는 글을 마무리해야 한다.
제작년에 만들었던 나빌눅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싶다.
괜찮은 아이디어의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다. 장고 프레임웍으로 작업하고 싶은데 장고 프레임웍 조차 공부할 시간이 없다.
얼랭을 좀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코코아 프로그래밍 공부를 마무리해서 계획 세워 놓은 아이폰 어플을 만들어야 한다.
역시 계획 세워 놓은 WM 어플을 만들어야 한다.

시간이 많을 땐 할 일이 없고,
시간이 없을 땐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다.
저 일들이 무의미 하거나 크게 비 생산적인 일들은 아니지 않은가? 잘만 이용한다면 충분히 돈벌이도 될만한 일들이다.

나에게 내가 하고 싶어하는 저런 일들을 실컷 하게 해주고 월급 주는 회사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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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tevenCVAL at 09/12/08 11:05
난 하고싶은게 없어서 삶이 재미가 없다.
하고싶은거 많아서 좋겠다.
뭔가 바빠지면 하고싶었던게 생각이 나게 마련인데, 그렇지도 않아서 무기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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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비늘

이 미 노년 작가임에도 최근에도 인기가 시들지 않는 작가 이외수씨의 초창기 작품이다. 나는 꽤 오래전 부터 이외수의 작품을 읽었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최근에 출간한 이외수의 작품은 읽지 못했다. 왠지 예전 작품을 다 읽고 나서 최근 작품을 읽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다.

작가의 다른 작품들처럼 이 소설도 약간은 환타지적 인물들이 등장한다. 대놓고 신선이라 칭하는 무간선 노인을 비롯해 주인공의 양아버지와 주인공의 주변 인물들 모두 현실적 인물상은 아니다. 심지어 주인공 조차도 인물의 성격은 현실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이런 세계관과 인물 설정이 바로 작가의 장기이자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이 소설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주인공이 양아버지와 함께 있는 기간과 무간선 노인과 함께 있었던 기간. 작가의 초창기 작품이라 그런지 이렇게 뚜렷히 구분되는 구성이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 후자의 무간선 노인과 함께 있었던 기간에 대한 서술이 더 길고 작가가 하고 싶어하는 내용도 이 부분에 다 있는 것 같다. 양아버지라는 존재는 왜 설정했는지 잘 모르겠다.

요즘 회사 생활에 치여 생각할 시간도 없고, 어디 놀러가서 사진을 찍어도 정리할 시간이 없다보니 블로그에 연달아 독후감만 올린다. 회사 다니기 전에 비해서 그렇게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아니지만 이것 마져 쓰지 않으면 웬지 블로그가 버려질것만 같은 불안함에 독후감이라도 열심히 쓰는 것 같다.

이제 슬슬 블로깅 질도 다시 시작할 때가 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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