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의 문제점.
삼성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인력은 국내 수준급입니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십이라는 조직을 통해, 대학생 때부터 실력있는 인력을 끌어모으고 있죠. 그리고 각종 석박사 지원 프로그램으로 많은 석박사급 인력들도 졸업과 동시에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이들 개개인의 실력은 참 뛰어납니다. 그리고 그간 잘 해주었고요.
그러나 최근 스마트폰이 화두로 등장하면서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가 본격적으로 욕먹기 시작합니다.
"삼성(전자)꺼는 하드웨어는 괜찮은데 소프트웨어가 문제야~"
이런 늬앙스의 말이나 글도 심심치 않게 들리고 보이고 있죠.
문제는 무엇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소프트웨어라는 것을 "하드웨어 인에이블링"의 수단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즉,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를 동작시키기위한 수단일뿐 지속적인 업데이트나 관리가 필요한것이 아니라는 인식이죠. 그래서 삼성전자는 앱스토어처럼 소프트웨어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에 관심 자체가 없었습니다.
출시된 제품에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하드웨어의 동작에 문제가 생겼을 때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해 줬지, 소프트웨어 기능 개선을 통한 업데이트라는 개념자체가 없었습니다.
이런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은 스마트폰 이전의 삼성전자의 많은 제품들에서는
소비자들에게 별다른 불만을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피쳐폰의 소프트웨어는 피쳐폰의 하드웨어를 사용하기 위한 수단이었고,
TV의 소프트웨어는 TV의 하드웨어를 사용하기 위한 수단이었고,
MP3의 소프트웨어는 MP3의 하드웨어를 사용하기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런 인식은 소비자들에게 불만을 불러 일으킵니다.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단순히 스마트폰의 하드웨어를 사용하기 보다, 여러가지 소프트웨어를 통해 더 많은 용도로 사용하길 원하는데,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 올라가는 소프트웨어 마져 그전에 다른 제품에 올라가는 소프트웨어 만들듯 만들었죠.
"한번 만들어서 제품을 동작시키게 해주고 끝"
사후관리와 지속적인 업데이트, 다양한 어플이 개발되도록 하는 서드파티나, 소프트웨어 마켓같은것은 아예 생각조차 없었죠.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대에 안드로이드, 리모, 바다 등 여러 플랫폼을 여러 하드웨어에 얹어서 제품을 출시할 것입니다.
이후 출시될 제품들에 대해서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을 어느정도나 바꿨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삼성전자는 그전까지 소프트웨어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인식을 바꿔야만 계속해서 업계 선두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십이라는 조직을 통해, 대학생 때부터 실력있는 인력을 끌어모으고 있죠. 그리고 각종 석박사 지원 프로그램으로 많은 석박사급 인력들도 졸업과 동시에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이들 개개인의 실력은 참 뛰어납니다. 그리고 그간 잘 해주었고요.
그러나 최근 스마트폰이 화두로 등장하면서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가 본격적으로 욕먹기 시작합니다.
"삼성(전자)꺼는 하드웨어는 괜찮은데 소프트웨어가 문제야~"
이런 늬앙스의 말이나 글도 심심치 않게 들리고 보이고 있죠.
문제는 무엇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소프트웨어라는 것을 "하드웨어 인에이블링"의 수단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즉,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를 동작시키기위한 수단일뿐 지속적인 업데이트나 관리가 필요한것이 아니라는 인식이죠. 그래서 삼성전자는 앱스토어처럼 소프트웨어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에 관심 자체가 없었습니다.
출시된 제품에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하드웨어의 동작에 문제가 생겼을 때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해 줬지, 소프트웨어 기능 개선을 통한 업데이트라는 개념자체가 없었습니다.
이런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은 스마트폰 이전의 삼성전자의 많은 제품들에서는
소비자들에게 별다른 불만을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피쳐폰의 소프트웨어는 피쳐폰의 하드웨어를 사용하기 위한 수단이었고,
TV의 소프트웨어는 TV의 하드웨어를 사용하기 위한 수단이었고,
MP3의 소프트웨어는 MP3의 하드웨어를 사용하기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런 인식은 소비자들에게 불만을 불러 일으킵니다.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단순히 스마트폰의 하드웨어를 사용하기 보다, 여러가지 소프트웨어를 통해 더 많은 용도로 사용하길 원하는데,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 올라가는 소프트웨어 마져 그전에 다른 제품에 올라가는 소프트웨어 만들듯 만들었죠.
"한번 만들어서 제품을 동작시키게 해주고 끝"
사후관리와 지속적인 업데이트, 다양한 어플이 개발되도록 하는 서드파티나, 소프트웨어 마켓같은것은 아예 생각조차 없었죠.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대에 안드로이드, 리모, 바다 등 여러 플랫폼을 여러 하드웨어에 얹어서 제품을 출시할 것입니다.
이후 출시될 제품들에 대해서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을 어느정도나 바꿨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삼성전자는 그전까지 소프트웨어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인식을 바꿔야만 계속해서 업계 선두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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