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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만우 블로그</title>
<link>http://maanu.net/soojung</link>
<description>나빌레라의 시니컬하게 세상살기</description>
<copyright></copyright>
<pubDate>Tue, 07 Sep 2010 17:00: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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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의 문제점.</title>
<link>http://maanu.net/soojung/entry.php?blogid=482</link>
<pubDate>Wed, 05 May 2010 21:26:55 +0900</pubDate>
<category>잡담</category>
<description>삼성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인력은 국내 수준급입니다.&lt;br /&gt;
&lt;br /&gt;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십이라는 조직을 통해, 대학생 때부터 실력있는 인력을 끌어모으고 있죠. 그리고 각종 석박사 지원 프로그램으로 많은 석박사급 인력들도 졸업과 동시에 끌어모으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이들 개개인의 실력은 참 뛰어납니다. 그리고 그간 잘 해주었고요.&lt;br /&gt;
&lt;br /&gt;
그러나 최근 스마트폰이 화두로 등장하면서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가 본격적으로 욕먹기 시작합니다.&lt;br /&gt;
&lt;br /&gt;
&quot;삼성(전자)꺼는 하드웨어는 괜찮은데 소프트웨어가 문제야~&quot;&lt;br /&gt;
&lt;br /&gt;
이런 늬앙스의 말이나 글도 심심치 않게 들리고 보이고 있죠.&lt;br /&gt;
&lt;br /&gt;
문제는 무엇일까요?&lt;br /&gt;
&lt;br /&gt;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소프트웨어라는 것을 &quot;하드웨어 인에이블링&quot;의 수단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lt;br /&gt;
&lt;br /&gt;
즉,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를 동작시키기위한 수단일뿐 지속적인 업데이트나 관리가 필요한것이 아니라는 인식이죠. 그래서 삼성전자는 앱스토어처럼 소프트웨어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에 관심 자체가 없었습니다.&lt;br /&gt;
&lt;br /&gt;
출시된 제품에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하드웨어의 동작에 문제가 생겼을 때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해 줬지, 소프트웨어 기능 개선을 통한 업데이트라는 개념자체가 없었습니다.&lt;br /&gt;
&lt;br /&gt;
이런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은 스마트폰 이전의 삼성전자의 많은 제품들에서는 &lt;br /&gt;
소비자들에게 별다른 불만을 일으키지 않았습니다.&lt;br /&gt;
&lt;br /&gt;
피쳐폰의 소프트웨어는 피쳐폰의 하드웨어를 사용하기 위한 수단이었고,&lt;br /&gt;
TV의 소프트웨어는 TV의 하드웨어를 사용하기 위한 수단이었고,&lt;br /&gt;
MP3의 소프트웨어는 MP3의 하드웨어를 사용하기 위한 수단이었습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런 인식은 소비자들에게 불만을 불러 일으킵니다.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단순히 스마트폰의 하드웨어를 사용하기 보다, 여러가지 소프트웨어를 통해 더 많은 용도로 사용하길 원하는데,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 올라가는 소프트웨어 마져 그전에 다른 제품에 올라가는 소프트웨어 만들듯 만들었죠.&lt;br /&gt;
&lt;br /&gt;
&quot;한번 만들어서 제품을 동작시키게 해주고 끝&quot;&lt;br /&gt;
&lt;br /&gt;
사후관리와 지속적인 업데이트, 다양한 어플이 개발되도록 하는 서드파티나, 소프트웨어 마켓같은것은 아예 생각조차 없었죠.&lt;br /&gt;
&lt;br /&gt;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대에 안드로이드, 리모, 바다 등 여러 플랫폼을 여러 하드웨어에 얹어서 제품을 출시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이후 출시될 제품들에 대해서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을 어느정도나 바꿨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삼성전자는 그전까지 소프트웨어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인식을 바꿔야만 계속해서 업계 선두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도전 임베디드 OS 만들기 2판을 쓰고 싶다.</title>
<link>http://maanu.net/soojung/entry.php?blogid=481</link>
<pubDate>Tue, 27 Apr 2010 22:17:20 +0900</pubDate>
<category>잡담</category>
<description>계획도 짜 놨고, 열의도 충분한데..&lt;br /&gt;
&lt;br /&gt;
시간과 보드가 없다.&lt;br /&gt;
&lt;br /&gt;
JTAG-USB를 싸게 구현하는게 이렇게 험난하단 말인가..-_-;;;&lt;br /&gt;
&lt;br /&gt;
T32가 정말 편한 물건이구나...(그러니까 그렇게 비싸지..-_-)</description>
</item>
<item>
<title>마소에 기사가 안나왔네.</title>
<link>http://maanu.net/soojung/entry.php?blogid=480</link>
<pubDate>Fri, 02 Apr 2010 23:42:30 +0900</pubDate>
<category>잡담</category>
<description>2월에 마소 기자에게 메일을 보내고,&lt;br /&gt;
기자가 회사까지 와서 원고를 받아갔다.&lt;br /&gt;
&lt;br /&gt;
4월호에 실릴거라면서..&lt;br /&gt;
&lt;br /&gt;
마소 4월호가 나왔다. &lt;br /&gt;
내 기사가 없다.&lt;br /&gt;
&lt;br /&gt;
이런...-_-;;;&lt;br /&gt;
&lt;br /&gt;
안나온다면 안나온다고 메일이나 보내든가.&lt;br /&gt;
원고 보냈을 때도 원고 받았다고 메일 하나 없더니,&lt;br /&gt;
약속을 지키지 않았는데도 사정을 설명하는 메일 하나 없네.&lt;br /&gt;
&lt;br /&gt;
무슨 일을 저따위로 하는지 원...-_-;;;&lt;br /&gt;
&lt;br /&gt;
걍 잊을란다. &lt;br /&gt;
&lt;br /&gt;
짜증나네...</description>
</item>
<item>
<title>네이버나 다음은 나빌눅스를 사용해야 한다.</title>
<link>http://maanu.net/soojung/entry.php?blogid=479</link>
<pubDate>Tue, 16 Mar 2010 00:38:10 +0900</pubDate>
<category>잡담</category>
<description>http://media.daum.net/digital/it/view.html?cateid=1077&amp;newsid=20100315180917123&amp;p=fnnewsi&lt;br /&gt;
&lt;br /&gt;
이런 기사가 떴다.&lt;br /&gt;
&lt;br /&gt;
멍청한 놈들... 진작에 모바일(임베디드) OS에 투자좀 하지.&lt;br /&gt;
&lt;br /&gt;
현 시점에 nhn이나 다음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lt;br /&gt;
&lt;br /&gt;
자체 모바일 OS를 만들어서 삼성이나 LG랑 제휴해 네이버폰이나 다음폰을 만드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안드로이드에 네이버나 다음을 기본 검색엔진으로 한다고? 텍도 없는 소리.. 구글이 퍽이나 해주겠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자체 OS를 만드는게 쉬운가? 아니다. 어렵다. 모바일 OS에 기본 지식이 있는 개발자가 필요하고 또한 base로 삼을 플랫폼이 있어야 한다.&lt;br /&gt;
&lt;br /&gt;
바로 &lt; 나빌눅스&gt;가 답이다!&lt;br /&gt;
그리고 &lt; 나빌눅스&gt;를 개발한 개발자인 내가 있지 않은가!!!!&lt;br /&gt;
&lt;br /&gt;
나를 연봉 2억 5천 정도에 데려가면 가서 네이버OS나 다음OS를 만들어주겠다.&lt;br /&gt;
&lt;br /&gt;
이 글 읽으면 연락바람...푸훗~ㅋㅋ</description>
</item>
<item>
<title>나는 어느 정도 수준의 개발자일까?</title>
<link>http://maanu.net/soojung/entry.php?blogid=476</link>
<pubDate>Sun, 27 Dec 2009 01:55:55 +0900</pubDate>
<category>잡담</category>
<description>일단 나는 C언어와 C++을 자유자제로 다룰 수 있다. 자유자제로 다룰 수 있다는 말은 그 언어를 이용해서 내가 필요로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별도의 언어 스팩을 설명하는 자료없이 작성할 수 있다는 뜻이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임베디드 관련해 ARM, MIPS, AVR 프로세서에서 펌웨어 개발 경험이 있고, 특히 ARM 프로세서의 경우 지금도 그걸로 밥 벌어먹고 살고 있고, 책도 썼다.&lt;br /&gt;
&lt;br /&gt;
내가 임베디드로 먹고 산다고 해서 임베디드만 할 줄 아는 것은 아니다. &lt;br /&gt;
&lt;br /&gt;
나는 MFC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할 줄 알고, C#으로 MFC로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할 수 있다. 또한 C#과 .net framework로 PC 어플리케이션 및 WM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으며 개발 경험과 상용화 경험이 있다.&lt;br /&gt;
&lt;br /&gt;
Java로도 J2ME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J2SE로 검색엔진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 충분치는 아닐지라도 실무 투입에는 충분한 개발 능력과 경험을 갖추고 있다.&lt;br /&gt;
&lt;br /&gt;
그리고 내 스스로 생각해도 대한민국에서 리눅스 사용및 운영능력으로 천 명안에는 들지 않을까 싶다. 나는 리눅스 서버 세팅을 할 수 있고, 당연히 운영 및 유지보수를 할 수 있다. 그리고 기존 리눅스 서버에 대한 튜닝 작업도 어느 정도 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물론 리눅스에서도 GTK를 이용해서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다. 리눅스에서 개발했던 어플리케이션으로 상용화를 해본적은 없지만 종종 몇 개의 프로그램을 개발한 경험은 있다.&lt;br /&gt;
&lt;br /&gt;
즉, 어플리케이션 개발 능력은 윈도우와 리눅스 양대 플랫폼에서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디바이스 드라이버 역시 리눅스와 윈도우 모두에서 개발 가능하다. 리눅스의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좀더 익숙하게 작업하긴 하지만 윈도우의 디바이스 드라이버 체계 역시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임베디드 펌웨어, 디바이스 드라이버, 어플리케이션, 서버 운영 뿐만 아니라 나는 웹 개발 능력도 있다. &lt;br /&gt;
&lt;br /&gt;
웹 개발에 주로 이용되는 MVC 모델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고, 관련 웹 프레임워크를 직접 만들어서 상용 서비스에 적용하기도 했다. &lt;br /&gt;
&lt;br /&gt;
당연히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언어인 php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고, python으로도 웹 개발과 어플 개발, 스크리트 개발이 모두 가능하다. 웹 개발에 더해서 데이터베이스 설정이 가능하고 특히 mysql은 어느정도 튜닝도 가능하다. SQL 쿼리를 직접 작성할 수 있으며 요즘 유행하는 ORM을 사용하지 않고도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뿐만 아니라 HTML과 CSS를 이용해서 표준 웹 개발 작업을 진행 할 수 있고, Javascript를 이용해 필요한 DHML 작업을 모두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개발 작업 뿐만 아니라 설계 관련 능력도 갖추고 있다. E-R 다이어그램을 이용해서 수 만명 단위의 사용자를 커버하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설계해본 경험이 있고, UML 역시 별 어려움 없이 해석및 작성이 가능하다. GoF의 패턴을 적절히 사용해서 OOP 시스템 설계도 충분히 가능하다.&lt;br /&gt;
&lt;br /&gt;
뿐만 아니라 Visual Basic, python, bash shell script 등 간단하고 빠르게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여러가지 스크립트 언어를 필요에 맞춰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 스크립트에 많이 사용하는 정규표현식이나 sed, awk 등의 사용에도 크게 거부감이 없다.&lt;br /&gt;
&lt;br /&gt;
대안언어로 Erlang을 공부해본 경험이 있으며, 요즘 많이 뜨고 있는 Objective-C (맥OS와 iPhone 어플 개발에 쓰임)를 공부해본 경험이 있다.&lt;br /&gt;
&lt;br /&gt;
뭔가 더 있을 것 같은데 당장 생각나는 부분은 여기까지다. &lt;br /&gt;
&lt;br /&gt;
요약해 보면 나는 C, C++을 이용한 임베디드 기술로 T의 깊은 기둥 부분을, 어플리케이션과 웹 개발 기술로 넢은 지붕을 이루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자! 이런 나는 과연 어느 정도 수준의 개발자 일까?</description>
</item>
<item>
<title>내가 바라는 삶</title>
<link>http://maanu.net/soojung/entry.php?blogid=474</link>
<pubDate>Sun, 29 Nov 2009 21:08:17 +0900</pubDate>
<category>잡담</category>
<description>걱정없이 즐거운 삶을 사는 것이다.&lt;br /&gt;
&lt;br /&gt;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내가 원하는 삶을 기술하자면 많은 선결 조건과 목표를 써야겠지만&lt;br /&gt;
&lt;br /&gt;
그것들을 모두 묶어서 하나의 문장을 만들라고 하면&lt;br /&gt;
&lt;br /&gt;
걱정없이 즐거운 삶이라는 문장이 될것이다.&lt;br /&gt;
&lt;br /&gt;
하루 하루가 재미있고 내 삶을 내가 만들어가고 있다는 강한 확신 속에 살아간다면 행복할것 같다.&lt;br /&gt;
&lt;br /&gt;
지금은 그 과정중에 있는 것이겠지.</description>
</item>
<item>
<title>요샌 정말 하고 싶은일이 많다.</title>
<link>http://maanu.net/soojung/entry.php?blogid=472</link>
<pubDate>Sun, 01 Nov 2009 22:31:34 +0900</pubDate>
<category>잡담</category>
<description>학교 다니던 어느 한 때에는 할게 없어서 놀던 시절이 있었다.&lt;br /&gt;
&lt;br /&gt;
요즘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많다. 그 범위를 컴질에 한정시킨다 해도 내가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여유 시간을 아무리 쪼개도 할 수 없을 만큼 많다.&lt;br /&gt;
&lt;br /&gt;
지금 이글루스 블로그에 쓰고 있는 글을 마무리해야 한다.&lt;br /&gt;
제작년에 만들었던 나빌눅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싶다.&lt;br /&gt;
괜찮은 아이디어의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다. 장고 프레임웍으로 작업하고 싶은데 장고 프레임웍 조차 공부할 시간이 없다.&lt;br /&gt;
얼랭을 좀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lt;br /&gt;
코코아 프로그래밍 공부를 마무리해서 계획 세워 놓은 아이폰 어플을 만들어야 한다.&lt;br /&gt;
역시 계획 세워 놓은 WM 어플을 만들어야 한다.&lt;br /&gt;
&lt;br /&gt;
시간이 많을 땐 할 일이 없고,&lt;br /&gt;
시간이 없을 땐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다.&lt;br /&gt;
저 일들이 무의미 하거나 크게 비 생산적인 일들은 아니지 않은가? 잘만 이용한다면 충분히 돈벌이도 될만한 일들이다.&lt;br /&gt;
&lt;br /&gt;
나에게 내가 하고 싶어하는 저런 일들을 실컷 하게 해주고 월급 주는 회사 어디 없나?</description>
</item>
<item>
<title>오늘부터 안경쓴다.</title>
<link>http://maanu.net/soojung/entry.php?blogid=469</link>
<pubDate>Tue, 06 Oct 2009 23:00:05 +0900</pubDate>
<category>잡담</category>
<description>오른쪽 눈 보다 왼쪽 눈이 심하게 나쁘다는 사실은 몇 년 전 부터 자각하고 있던 사실이었다.&lt;br /&gt;
&lt;br /&gt;
그래도 책 읽는데 불편하다거나 모니터를 들여다 보는데 안보인다거나 하지 않아서 &quot;언젠가는 안과가서 검사나 한 번 해 봐야지~&quot;하고 몇 년을 지나보냈다.&lt;br /&gt;
&lt;br /&gt;
얼마전 시간이 생기길레 안과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 &lt;br /&gt;
&lt;br /&gt;
오!이런. 양 쪽 눈에 난시도 있댄다. 안경 꼭 쓰랜다.&lt;br /&gt;
&lt;br /&gt;
난시가 있을 줄이야... -_-;;&lt;br /&gt;
&lt;br /&gt;
내가 눈 부심에 좀 약하고 밝은 곳에 가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기는 했지만 난시 때문일 줄은 몰랐다. 난 단지 양 쪽 눈의 시력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궁금했을 뿐인데...&lt;br /&gt;
&lt;br /&gt;
그래서 어제 안경점가서 안경 맞췄다. 돈은 좀 줬다. 돈 값을 하는지는 좀 더 써봐야 알겠다.&lt;br /&gt;
&lt;br /&gt;
다만 확실히 안경을 쓰니 모든 사물이 선명하게 보인다. 시력 보정도 보정이지만 확실히 난시를 잡아주니 뚜렸하게 보이는 것이 느껴질 정도다.&lt;br /&gt;
&lt;br /&gt;
나 난시 심했구나..-_-;;;&lt;br /&gt;
&lt;br /&gt;
암튼 나도 늙었다.... 이제 안경쓴다...&lt;br /&gt;
&lt;br /&gt;
왠지 서글프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늙었나 보다..</title>
<link>http://maanu.net/soojung/entry.php?blogid=465</link>
<pubDate>Tue, 29 Sep 2009 00:04:43 +0900</pubDate>
<category>잡담</category>
<description>어느날, &lt;br /&gt;
키보드로 타이핑 하는데 힘이 들다는 생각을 했다.&lt;br /&gt;
5년간 잘 쓰던 기계식 키보드를 싸구려 펜타그래프 키보드로 바꿨다.&lt;br /&gt;
&lt;br /&gt;
어느날,&lt;br /&gt;
마우스를 움직이는데 손목이 아프다는 생각을 했다.&lt;br /&gt;
5년간 잘 쓰던 마소 마우스를 로지텍 트랙볼로 바꿨다.&lt;br /&gt;
&lt;br /&gt;
어느날,&lt;br /&gt;
밝은 곳에 가면 눈이 쉬이 피로해짐을 느꼈다.&lt;br /&gt;
안과에 갔더니 짝눈에 난시랜다. &lt;br /&gt;
안경을 질러야 할것 같다.&lt;br /&gt;
&lt;br /&gt;
늙었다.&lt;br /&gt;
점점 몸에 들어가는 돈이 많아진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젠장...</description>
</item>
<item>
<title>정신적 공황상태..</title>
<link>http://maanu.net/soojung/entry.php?blogid=457</link>
<pubDate>Tue, 25 Aug 2009 23:26:51 +0900</pubDate>
<category>잡담</category>
<description>하드가 날라갔다.&lt;br /&gt;
모터가 고장난듯 하다.&lt;br /&gt;
&lt;br /&gt;
백업해 놨던 DVD도 인식이 안된다.&lt;br /&gt;
역시 광미디어는 비싼거 써야 된다.&lt;br /&gt;
&lt;br /&gt;
여기저기 돈 들어갈 일 많은데, 이 사건으로 또 목돈 쓰게 생겼다.&lt;br /&gt;
&lt;br /&gt;
결국 아무것도 살려내지 못하고, 내가 쌓아 놨던 모든 자료들이 다 날아갔다.&lt;br /&gt;
모을 수 있는 자료도 아니다.&lt;br /&gt;
내가 다 만든 자료니까...&lt;br /&gt;
&lt;br /&gt;
정신적 공황 상태.&lt;br /&gt;
당분간 아무것도 하기 싫다.&lt;br /&gt;
&lt;br /&gt;
&quot;이참에 다 잊고 새로 시작하는 거지 뭐~&quot;&lt;br /&gt;
라고 생각하면 정말 미친듯이 구제 불능 긍정적인 새끼다.</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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